'​팀 디지털 드럭' (Team Digital Drug, 디드) 은 소위 '전자마약'이라고 불리우는 소리음 매드의 크리에이티터들을 모여서 만든 티비플의 서브컬쳐계 팀이며, 2015년 10월 9일에 정식 창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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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창설이후 각종 합작과 팀내 유저들의 활동덕에 티비플의 많은 팀들중에서도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지금까지고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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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드 팀/인원과 그 근거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일종의 대피로들중 하나로 티비플로의 유입이 늘어나게 되면서 동시에 디지털 드럭이라는 팀은 티비플을 대표할수 있는 서브컬쳐계 합성 매드의 대표주자중 하나가 되어 활동을 나아가고있고, 지금까지도 전자마약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많은 이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